3월의 마지막 날 즐거운 토요일~

주말행복공감 참여 이용인이 북카페를 이용했습니다.

도서관에서 책을 읽은 것은 부담스러웠는데,

여기는 쉽게 읽을 수 있는 만화책도 많고 음료도 마실 수 있어서

1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후다닥 지나갔습니다.

또 이용인들 간 책을 찾는 방법이나 정리하는 방법을 서로 알려줄 때에도

이야기 소리가 부담스럽지 않게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 참 좋았답니다! ^^